박종일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 강일동 주민센터 방문
공공건축가와 주민대표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디자인을 설계한다. 민원대 높이 조정, 복지민원상담 창구와 통합민원창구 분리 배치, 주민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유 공간 확충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강동구는 건강한 마을생태계 조성해 주민 주도의 ‘활동적인 생활환경’을 구축한다. 각 동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걷기 교실’, ‘웃음치료 강좌’, ‘체조교실’ 등 건강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성내3동은 주민들이 동네 순찰을 하면서 걷기 운동을 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건강동아리 ‘함께해요 골말사랑’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구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접촉이 잦은 고시원과 공인중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소 지속적으로 복지대상자 및 사각지대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급변하는 복지환경과 다양한 복지수요에 유연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제때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전달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