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루이뷔통 파리 컬렉션 참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루이뷔통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인 첫 모델인 배우 배두나가 9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가을 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루이뷔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배두나는 모나코에서 열린 2015 크루즈 패션쇼를 시작으로 매 시즌 컬렉션쇼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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