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열린 '2016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왼쪽)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AOA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OA는 광고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참여해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사진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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