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세돌 9단과 구글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이세돌 프로기사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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