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885억원 규모 부산항만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진중공업은 부산항만공사와 885억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제2공구) 조성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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