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신입사원 모집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 관심,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외국어(영어)가 가능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회계업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선발 전형은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영어 면접도 한다. 합격자는 6개월 수습기간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7~16일까지 받는다. 지원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KOVO는 서류 합격자에 한해 18일까지 개별 통보 후 면접을 하고, 최종 합격자를 25일 발표할 예정이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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