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선, 연어와 맛살의 만남 '스노우연어' 출시

세계 10대 슈퍼푸드 연어와 최상급 명태 연육 더해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사조대림은 최상급 명태 연육과 알래스카 연어살로 만든 프리미엄 맛살 ‘대림선 스노우연어’를 출시했다.대림선 스노우연어는 지난해 6월 출시 된 사조대림의 프리미엄 맛살 ‘스노우크랩’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노우’ 시리즈 제품이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상급 명태 연육에 알래스카산 연어살을 넣어 프리미엄 맛살의 신선하고 쫄깃한 맛과 함께 연어의 건강하고 담백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리 가족을 위한 8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디에이치에이(DHA) 칼슘, 알래스카 연어살 등 좋은 재료가 담겨 있어 아이들 간식 및 어른들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오양맛살, 크라비아, 스노우크랩 등 국내 대표 맛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전체 맛살시장 1위 사조대림의 국내 최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최고급 원재료만을 엄선해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지학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스노우연어는 맛살과 연어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분들께 신선하고 새로운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고 스노우크랩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랑이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사조대림은 지난해 6월 진짜 대게살을 넣어 만든 ‘대림 선 스노우크랩’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노우크랩 2종은 동해바다의 국내산 붉은대게 다리살을 넣어 게살 본연의 맛과 함께 입안에서 눈처럼 사르르 녹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붉은색의 대게 다리살이 박혀있는 것을 육안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더불어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 연육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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