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패키지 2종…16만5000원부터 이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봄을 맞아 '스프링 업' 패키지를 5월31일까지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에너지 업'과 '차지 업' 등 2가지로 콘셉트로 준비했다.에너지 업 패키지는 달콤한 플라워 머핀과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를 들고 향긋한 봄 바람을 쐰 후 호텔 휘트니스 클럽 내 수영장과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구성됐다. 다음 날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2인 조식 이용도 가능하며 부모와 동반하는 만 16세 이하 자녀 최대 2인까지는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봄 날씨에 호텔 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분을 충전하고 싶다면 차지 업패키지를 추천한다. 호텔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및 사우나에서 겨울 동안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 후, 제공되는 상큼한 생과일 주스와 메디힐 페이셜 마스크 시트로 수분을 듬뿍 충전할 수 있다. 다음 날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2인 조식 이용도 가능하며 부모와 동반하는 만 16세 이하 자녀 최대 2인까지는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프링 업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은 16만5000원부터, 이그제큐티브 룸은 19만5000원부터, 아파트먼트 타입은 21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슈페리어 룸 온니는 13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인터넷 사이트 앰배텔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예약 시 ‘웰컴 드링크’ 쿠폰이 제공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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