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캡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는 미모 관리에서도 부지런했다.1일 첫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트와이스의 솔직한 모습들이 공개됐다. 이날 쯔위는 다른 멤버보다 유독 부지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피부 관리를 하던 쯔위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나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가면같이 생긴 또 다른 팩을 썼다. 쯔위는 “다른 멤버들보다는 제가 더 부지런한 것 같다”며 “엄마가 (팩 등을) 다 사주는데 사주시면 다 사용해본다”고 말했다. 정연 역시 “(쯔위는) 엄청 관리를 한다”며 “자세도 바르고 잘 때도 바르게 잔다”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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