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2월 29일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한 친수구역 개발사업 T/F팀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에코델타시티와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광주·전남 미래가치 창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선진지 견학으르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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