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 운암도서관은 3월부터 북구지역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택배로 '책나래 서비스'와 '방문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운암도서관 직원들이 '책나래 서비스'신청자들에게 전달할 책을 가방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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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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