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지하철 화재사고 대응 민관 합동 소방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 연기로 쓰러진 승객들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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