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멕시코 톱모델인 알렉산드라 길망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에미 비치에서 2017 뷔르트 달력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화보 속 알렉산드라 길망은 속이 비치는 젖은 티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131529139368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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