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신혜와 모델 이진이 모녀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이진이 모녀가 딸의 생일을 맞아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붓한 시간을 보낸 황신혜와 이진이는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을 하고 피부 관리에 열중했다. 황신혜는 이진이에게 “미세먼지가 많으니 세안을 제대로 해야 한다”며 “이런 날씨에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주름이 금방 생긴다”고 당부했다. 세안 방법과 화장품 정보를 공유하며 세안을 마친 모녀는 동안 민낯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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