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8일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지역지식재산센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 행사의 일환으로 ‘2015년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는 인천지식재산센터에 돌아갔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왼쪽 두 번째)과 김기완 인천지식재산센터장(왼쪽 세 번째), 박현수 인천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왼쪽 첫 번째)가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