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7일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페이코 마케팅 비용은 174억원"이라며 "대규모 매스 마케팅보다는 이용자에 직접적 효과를 줄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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