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물산은 오는 27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래미안 스타일설명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요리연구가 등이 최신 트렌드 등을 알려준다. 또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과 함께 분양을 앞둔 래미안 단지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21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하며 1인 1회만 참가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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