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박세영, 빙상 커플 탄생…'3년째 열애 중'

곽민정, 박세영. 사진=박세영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곽민정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세영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12일 한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2013년부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박세영의 페이스북 배경화면은 Minjeong(민정), Seyoung(세영) 두 사람의 영문이름이 새겨진 커플링 사진이다.또 곽민정은 2014년 12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이자 박세영의 친누나인 박승주의 은퇴 축하 영상에 등장한 바 있다.한편 곽민정은 2014년 은퇴한 뒤 후진 양성에 전념 중 이며 박세영은 지난 7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5-16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서는 남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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