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예비후보, 직접 노래한 홍보 UCC영상 화제

노관규 UCC 영상 화면캡쳐

"유명노래 개사 통해 후보자가 직접부른 노래 신선함 건네줘""딱딱했던 이미지 버리고 웃음을 선사하는 망가짐에 친밀도 UP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설날 인사를 드리기 위해 만든 노관규 국회의원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순천·곡성) UCC영상이 12일 유투부 조회수 3000건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인기가 높은 백세인생 음곡을 개사한 이 UCC영상은 노래를 그다지 잘하지 못하는 음색인 노 후보가 직접 불러 진솔한 표현으로 현재의 심경을 담아 시민들을 재밌게 선사했다는데 호평을 받고 있다.노 후보는 “지난 3년여 동안 배낭을 메고 순천 곳곳을 걸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그대로 노랫말을 통해 표현했다”며 특히 아랫장과 웃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힘과 응원의 메시지다 잘 녹아 있다.노래는 설날 시골 부모님을 찾아온 자식에게 이번 선거는 노관규가 흐름이니 선거에서 노관규를 지지하라는 아버지 얘기로 시작해, 아랫장 웃장 할 것 없이 모두 노관규를 선택한다는 사투리 스토리로 웃음을 선사한다.순천시장과 검사출신인 노관규 예비후보는 “다소 카리스마가 있다는 여론이 있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부드럽고 망가진 모습으로 설날 시민들께 새배를 드리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노 후보는 이번 노관규의 세배영상을 보고 “재밌고 기뻐했다는 시민들의 이야길 전해 듣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순천시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망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UCC 영상은 아래 링크 또는 영상은 유투부(https://youtube.com )에서 ‘노관규’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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