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2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현장 공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D스튜디오에서 열렸다.이날 '머슬퀸 프로젝트' 현장공개에는 가수 인순이와 가희, 2PM 진운의 진행 아래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송아름,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스테파니, 지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몸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완벽한 몸매 관리 비법을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090938591647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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