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전원책 김구라. 사진=JT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이 새 패널이 합류한 뒤 매 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은 3.817%(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이 기록한 3.3%보다 약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치열한 '설전'은 계속됐다. 국회선진화법, 저출산 해결에 대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발언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내세웠고, 제주공항 특설 대란의 시스템적인 문제 등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다뤘다.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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