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 소방본부는 3일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서산시 동부시장과 태안 한서대 국민 안전체험캠프장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각 현장에 구비된 소화기와 호스릴 소화전의 가동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소방당국에 소화전 확대 설치를 주문했다. 이 차관(왼쪽 네 번째)과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호스릴 소화전을 시험가동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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