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조인하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조인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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