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계열회사에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디아이씨는 계열회사 대일기배유한공사의 차입금 120억31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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