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 이현·이창민, 뮤지컬 '로맨틱 머슬' 주연으로

옴므의 이현과 이창민.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옴므의 이현과 이창민이 뮤지컬 배우로 활약한다. 이현과 이창민은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각각 남자 주인공인 강준수 역과 도재기 역에 캐스팅됐다.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꾸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뮤지컬. 이현과 이창민은 옴므 활동을 통해 선보인 폭발적 가창력과 환상적인 호흡을 뮤지컬 무대에서 색다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오는 3월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리는데 오늘(3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예약에서 1차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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