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2월 이달의 맛 '스위스미스 코코아' 출시

-다크 코코아 아이스크림이 진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2월 '이달의 맛' 제품으로 '스위스미스 코코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위스미스의 다크 코코아 아이스크림과 마시멜로향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진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이와 함께 '이달의 케이크'도 내놨다. 해당제품은 '초코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여섯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조각 위에 초코벨벳 베이커리 소재가 올려져 아이스크림과 베이커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초코벨벳 케이크는 ▲스위스미스 코코아 ▲아몬드봉봉 ▲엄마는외계인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쿠키앤크림 ▲체리쥬빌레 여섯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50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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