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누리과정은 재량사업 아니다. 법적 의무사업이다'(속보)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유일호 "누리과정은 재량사업 아니다. 법적 의무사업이다"(속보)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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