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재고 축소와 구형 재고 소진 판촉을 위해 1분기까지는 인센티브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K5, 스포티지 등 신차 효과가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는 인센티브가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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