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소비자대상]66년 고객 마음 사로잡은 음료

일반음료부문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올해로 탄생 66돌을 맞는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반세기가 넘게 우리 민족의 입맛을 대변해온 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업계 선두주자로써 음료 및 주류업종에 주력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제품혁신과 다양한 마케팅활동, 품질혁신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66년 동안 줄곧 우리 곁에서 변함없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저력으로 자리매김했다.칠성사이다는 강력한 영업력과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으로 유통문화 혁신과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고객제일주의를 견지하고 항상 최고의 품질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 공급한다는 것을 기본적인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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