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교부지에 레미콘공장 건립, 절대 안돼”

[아시아경제 최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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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포두면 옛 옥강초등학교 부지에 레미콘공장이 건립될 것으로 알려지자 이 일대 주민들이 26일 고흥교육청 앞에서 레미콘공장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폐교부지는 2007년 주민 동의를 얻어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용도로 매각됐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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