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박보검.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평이 이목을 끈다.진행자 김구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새 패널로 합류한 유시민에 대해 "16대, 17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셨다"며 "화려한 정치경력을 뒤로하시고 현재는 팟캐스트계의 박보검으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꽃미남 스타 '박보검'에 비유되자 유시민은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만큼 핫하다는 것"이라며 그를 치켜세웠다.한편 유시민은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출연진들과 농담을 즐겼고 때로는 출연진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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