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심상정 ‘범야권 전략협의체’ 구성 합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5일 회동을 하고 4월 총선에서 범야권 전략협의체를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더민주 김성수,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열고 회동 결과를 구체적으로 발표한다.한편 25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18~2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표는 지난주 조사에서보다 1.9% 포인트 오른 20.8%로 1위를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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