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동남아 철강회사와 86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STX는 동남아지역 철강회사와 866억원 규모의 강설(Steel Scrap)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2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