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고양일산아이파크의 차입금 18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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