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백화점그룹 내 패션전문회사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인 타임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웨빙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한섬은 베이지, 블랙 짜임의 견고한 디자인의 '웨빙 스니커즈'에 우븐 소재를 적용했다. 이 소재는 신축성이 탁월해 착화 시 발을 감싸주며 유연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한편 통기성이 강화됐다. 또한 신발 속 굽 포함해 총 3cm의 굽을 적용했다. 또한 활동에 끈이 풀리지 않고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위해 이밴드가 사용됐다. 제품은 다음달부터 판매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