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21일 울산 대현동 지역주택조합에 6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코오롱글로벌 자기자본의 13.12%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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