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로 푸켓에 머무르고 있던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해 급히 귀국하고 있다.20일 스타뉴스는 성동일의 어머니는 이날 별세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 차 4박5일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떠난 성동일은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한편 성동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여주인공 성덕선(혜리 분)의 아버지인 동일 역으로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