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3.93원 마감…0.63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63원 오른 183.93원에 장을 마쳤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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