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행남자기는 반경수 더미디어 대표이사가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60만3015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반씨의 행남자기 지분율은 9.68%이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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