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15일 압구정본점에서 수제 화장품 브랜드 러쉬(RUSH)의 천연 프레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키위, 해초, 꿀, 녹차, 은행, 바나나, 오트밀 등 약 20여 가지의 천연원료를 혼합해 제작됐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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