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그 집

 

출근길매일 들르는 집사립문도 울타리도 없는 집부부만 사는 집늘 손잡고 사는 집어제와 오늘이 같은 집겨울과 여름사시사철이 같은 집그냥 아무 일 없이 들르는 집눈 감으면 더 잘 보이는 집언제나 날 기다리는 집<ⓒ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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