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금성테크는 강민수, 김경규, 이귀재 등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18년 12월29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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