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글로벌 증시 부진에 휘청이는 한국 증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한 딜러가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대외 악재에 장중 1880선까지 내려갔지만 장 종료전 소폭 상승해 1900선을 지켰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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