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3일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상자별 제공 보충식품, 식생활 관리능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16년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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