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박해진 조심해라, 뒤통수 맞아도 안 도와줘' 경고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박해진에 대해 연이어 경고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밤 11시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3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 분)는 휴대전화를 찾아 준 보답으로 홍설(김고은 분)에게 밥을 얻어먹는 장면이 그려졌다.백인호가 "너 유정(박해진 분)과 무슨 사이냐?"고 묻자 홍설은 "유정선배 아느냐?"고 되물었다. 식사를 마친 후 서강준은 "잘 먹었다. 너 옷이라도 좀 화려하게 입어라. 너는 얼굴이 흐리멍덩해서 옷이라도 튀게 입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팁 하나 더 준다. 내가 경험자로서 말해 주는건데 너 유정 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12일 밤 '치즈인더트랩' 4화에서는 백인호와 홍설이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나 함께 라면을 먹는 장면이 방송됐다. 홍설은 백인호에게 "손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이에 백인호는 "이 손 유정이 그랬다"고 답해 홍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백인호는 "하긴 유정 겉모습만 봐서는 알 턱이 없지. 너도 조심해라. 나중에 뒤통수 맞고 울어도 난 안 도와준다"고 또 다시 경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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