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12일 전북 군산군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 지역 관계자들로부터 방제상황을 보고받고 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를 위해 적극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신 청장(왼쪽 두 번째)이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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