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러시아 출신 톱 모델 이리나 샤크가 파격적인 뒤태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라인까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131529139368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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