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소봉사대
봉사 대원들은 매일 오전 중 두 시간씩 ▲이면도로, 골목, 무단투기 발생지 등 책임구역 청소 ▲클린하우스 관리 등의 역할을 주로 하게 된다. 또 ▲내 집, 내 점포 앞 내가 청소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무단투기 금지 등을 주변 이웃들에게 알리는 동네 환경 지킴이 임무도 맡는다.구는 봉사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용 봉투와 도구를 제공, 하루 6000원씩 소정의 봉사료도 지급해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청소 봉사대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참여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청소의 경우 주민 스스로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주민 청소 봉사대가 운영되면 지역 청결 유지와 쓰레기 무단투기 감량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일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