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가면 파리바게트 츄러스 하나 가격에 두개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큐레이션 커머스 G9는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오는 1월 11일을 맞아 츄러스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G9의 첫 구매 고객 대상에게는 ‘스타벅스 1+1 교환권’을 판매하는 등 연초에 다양한 1+1 행사를 잇따라 진행한다. G9는 11일 오전 9시부터 ‘파리바게뜨 츄러스 1+1 교환권’(900원)을 5만개 선착순 판매한다. 인기 주전부리인 츄러스를 한 개 가격에 두 개 받을 수 있는 교환권이다. 결제완료 후 10분 이내 자동 모바일 쿠폰이 발급되며, 전국의 파리바게뜨 매장에 방문해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상품 교환 시 매장에 츄러스가 없을 경우 두 개 가격인 1800원어치의 타 상품과 교환 가능하다. G9에서 ID당 1회 구매 할 수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G9 구매 내역이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1+1 첫 구매 딜'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G9 이용이 처음이면 누구나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1 교환권’(4100원)을 구매 할 수 있다. 교환권은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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