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홈플러스는 김상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P&G 본사 부사장, P&G 아세안 총괄 사장 등을 역임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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